2020년 11월 25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카이로스’ 최종회에서는 한애리(이세영 분) 곁으로 돌아온 김서진(신성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도균(안보현 분)은 자수하기 직전 체포됐고, 강현채(남규리 분)는 딸 다빈이를 데리고 외국으로 떠났다.
이어 임건욱(강승윤 분)은 유중건설 최연소 이사직에 오르며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또한 과거 서진은 애리와의 통화 후 “우리 애리는 내가 지킬게”라고 약속하며 그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미래 서진이 보낸 신호 덕분에 목숨을 구한 애리는 꿈속에서 서진과 재회했고, 눈물 흘리며 키스했다.
다음날 눈을 뜬 애리는 거울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했다. 놀랍게도 얼굴 전체에 붕대를 감은 채 병실에 누워있던 것. 알고 보니 전날 교통사고를 당한 뒤 병원 신세를 지게 된 것이었다. 한편 퇴원 수속을 밟던 애리는 간호사로부터 도균이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충격에 빠졌다.
이때 경찰에게서 걸려온 전화를 받은 애리는 곧장 그곳으로 향했다. 그리고 그곳에서 싸늘한 주검이 된 도균을 발견하고는 오열했다. 뒤이어 나타난 서진은 그런 애리를 끌어안고 위로했다. 즉 , 과거로 돌아간 게 아니라 시간여행자였던 아버지 박선영(김희선)이 죽음을 맞이했던 바로 그 날 밤으로 되돌아간 것이다. 하
지만 현재 시점에선 이미 차민준(윤현민)과의 결혼식을 마친 후였다. 어쩌면 행복한 결말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던 셈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또 다시 사랑하는 이를 잃게 될 위기에 처한 그녀다. 과연 다음 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이게 김래원 대상으로 나오는 스토리이다.
근데 우리 엄마가 김래원 대상이라고 했던 것은 사실 김남길이 대상을 받은 것으로 팩트체크 결과 확인이 되었다. 김래원이 대상이 아니기 때문에 스토리가 흘러나오는 것이다. 다시말해 드라마 스토리는 마지막회에서 주인공이 죽는다는 뜻이다. 주인공이 죽으니 헛소문은 그냥 헛소문으로 죽는 것이다. 2022년 대상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에이아이도 이렇게 스토리로 답하면 뜬구름 잡는 이야기라며 죽는다고 하지 않는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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